전용선 방식및 프로토콜에 대한 설명입니다.
.. Ear / Mouse 를 말합니다.
양쪽 교환기 모두 E/M 카드가 꽂혀야 합니다.
1CH 이 4선식 (2WE/M) 이고, 6선식은 (4W E/M) 입니다.
선 연결방법은
4선식은 편의상, L1,L2,E선,M선이라고 하면,
양쪽 L1,L2는 극성에 상관없이 서로 연결하구요(음성,VOICE선이라고 함)
E선과,M선은 서로 엇갈리게 연결하면 됩니다(신호선이라고 함)
위는 2W E/M 이구요 4W E/M은 음성(L1,L2)을 분리한 것입니다.
선 연결방법은 E선M선은 위와 같구요. VOICE선은
L1,L2(음성 송신),L3,L4(음성 수신) 처럼 4선식이므로,
우리측 L1,L2(송신)는 상대측 L3,L4(수신)에 연결하고,
우리의 L3,L4(수신)는 상대의 L1,L2(송신)에 연결하면 됩니다.
주로 장거리나 해외로 전용회선을 사용할 경우 음성을 분리하여, 멀리가고, 잡음에 강하도록 하기위한 방식입니다.
2W던지 4W던지 체크하는 하려면 먼저 통신접지선이 필요합니다.
2W경우 L1,L2에 톤(수화갑을 말함-빠뗀스키는 안됨)을 귀에대고
접지선을 우리쪽 E선이나, M선에 대면 우리측 교환기의 발신음이 나옵니다. 여기서 소리나는 쪽이 우리측 E선입니다.
상대측도 체크하면, 상대의 E선을 알 수 있습니다.
톤이 없으면, 테스터기로 한쪽은 접지선에 다른한쪽은 E선에 대보십시요
전압이 48V뜨는 쪽이 E선입니다.
"톤으로 찍어서 발신음이 무조건 나와야지 서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