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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국내 IT시장에서 '화두'가 될 IT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IT기술은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세상을 움직이는 실체적 힘이다.


 


하지만 IT기술이 아무리 독창적이라고 하더라도 시장의 현실적인 수요와 결합되지 않는다면 기술로서, 상품으로서의 가치는 없다. 이미 반세기전에 미국에서는 실제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개발했었지만 경제성과 실용성이 떨어져 시장에서 곧 잊혀졌던 것처럼.


 


<디지털데일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08년 주목해야할 10대 IT 신기술'을 선정했다.


 


다만 본지가 정의하는 IT신기술이 반드시 '최첨단 기술'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최첨단 기술이라하더라도 올해 주목받기 힘든 IT기술은 제외시켰다.


 


따라서 올해 선정된 '10대 IT신기술'이라고 하더라도 이미 수년전에 기술적 개념이 성립된 것들도 있다. 과거에 이렇다할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올해는 주목할만한 시장의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의미이다.


 


본지 전문기자들이 추천과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올해 주목해볼만한 10대 IT신기술에는 ◆펨토셀 ◆그린데이터센터◆SaaS ◆통합보안위험관리(SRM)◆IPTV ◆IMS(IP Multimedia Subsystem)◆VoIP ◆텔레프레즌스 ◆통합문서관리서비스◆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가 꼽혔다.


 


참고로, <디지털데일리>는 꼭 1년전 '2007년 주목해야할 10대 IT신기술'로 ◆RFID(전자태그) ◆ITAM ◆NAC(네트워크 접근제어) ◆프로덕트 팩토리(상품개발및관리시스템) ◆MMC(멀티미디어 멀티캐스트 콘트롤) ◆SOA(서비스지향아키텍쳐)◆ETTH(Ethernet To The Home)◆쿼드코어(CPU)◆가상화 ◆ILM(정보수명주기관리)솔루션을 선정한 바 있다.


 


실제로 NAC, 프로덕트 팩토리, 가상화, 쿼드코어 등 2007년 벽두에 예상했던 IT신기술들은 지난 2007년 국내 IT시장을 관통하는 IT 핵심 이슈로 자리잡았다.


 


먼저, 올해 주목해야할만한 IT신기술중 '펨토셀'은 100조분의 1을 가리키는 펨토(Femto)와 통신 가능범위를 말하는 셀(cell)의 합성어로, 가정 내 초소형 기지국을 의미한다. 올 해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통화품질 향상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한 신수익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펨토셀’도입을 경쟁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린데이터센터는 IT자원의 에너지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개념이다. 이미 지난해 국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DC업계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전산장비가 크게 늘어났기때문에 이에 대한 전력비용을 낮추는 것이 발등의 불이고, 이런 점에서 그린데이터센터는 올해 IT구매를 결정짓는 핵심요소가 될 전망이다.


 


통합보안위험관리(SRM)는 SRM은 기업에서 사용 중인 보안 솔루션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장비,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IT자원으로부터 나오는 로그정보를 자동화된 방식으로 수집, 분석, 관리·통제하는 기술이다. 그동안 특화된 보안영역에서 진화돼 온 보안솔루션이 올해의 하나의 통합형솔루션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소프트웨어(SW)를 제품이 아닌 서비스로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SW 유통방식이다. 과거 '온 디맨드'방식의 진화라고 이해하면 될 듯하다. 기존에 소프트웨어를 구매한다는 것은 CD 형태의 제품을 사서 PC나 서버에 설치해 이용하는 것을 의미했으나 SaaS는 단지 웹을 통해 이용한 후 사용료를 지불하면 된다. SaaS가 확산되면 당연히 SW시장구조도 격변이 불가피하게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IMS는 차세대 통신 플랫폼으로 불리는 IMS(IP Multimedia Subsystem) 기반의 서비스. 이통 사업자들이 3G와 결합을 통해 모바일메신저, 비디오쉐어링 등 IMS 기반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통사들은 IMS 기반 부가 서비스의 본격 활성화를 위해 IMS 클라이언트를 탑재한 전용 단말을 내년 초부터 출시할 방침이다.


 


IPTV는 두말할 나위없이 올해 국내 방송·통신업계의 최대 화두가 될 키워드이다. 앞서 지난 12월28일‘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이하 IPTV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IPTV는 통방융합이라는 거대한 컨버전스 이슈이기는 하지만 사업자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있기때문에 올해 내내 IT산업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VoIP는 올해 국내 통신시장 변화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기술이다. 유선시장에서 PSTN 매출 감소를 우려해 VoIP 활성화에 소극적인 행보를 택해왔던 시내전화사업자가 VoIP 전환을 가시화하고 있고, 더불어 이동통신시장에도 m-VoIP가 태동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


 


특히, 내년 상반기부터 기존 시내전화번호의 변경 없이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번호이동성제도가 시행될 예정에 있어, 시내전화·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케이블TV사업자 간 VoIP를 통한 치열한 가입자 유치경쟁이 예상된다.


 


AMOLED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의 약자. AMOLED는 유기물 또는 공액 고분자를 발광소재로 해서 두 전극 사이에 끼워 놓고 전압을 가하면 전류가 발광소재 내부로 흐르면서 빛이 발생되는 원리를 이용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LCD를 대체하는 획기적 기술로 평가되기 때문에 올해 이 기술의 본격적인 상용화여부는 세계 LCD시장의 변화와 직결될 수 있다.


 


통합문서관리서비스는 프린터 등 사무용 기기를 기업이 직접 관리하지 않고 전문업체에게 아웃소싱하는 개념의 서비스를 의미한다. 삼성, HP, 후지제록스 등 국내 주요 프린터업체들이 하나같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타깃하고 있는 시장이 바로 통합문서관리서비스 시장이다. 이와함께 최근에는 단순히 기술적으로 외부업체에 맡기는 것에 가치를 두기보다는 최근에는 산업정보 유출과 같은 기업기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문서보안이라는 점에서 새롭게 통합문서관리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는‘고현장감 영상회의 시스템’이다. 기존의 영상회의시스템과 획기적으로 차별화된 기술적 진보때문에 단순한 화상시스템이라기보다는 UC(통합 커뮤니케이션)의 진화된 솔루션으로 시장에서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기업의 회의용 시스템 외에도 실시간 영상교육, 원격지 병원들 사이의 협업진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력을 발휘할 것인지 여부가 관심이다.


 


<편집국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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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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