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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10:51

차세대 무선랜 802.1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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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차세대 무선랜 표준인 802.11n 대해 궁금해하고 계십니다. 이런 가운데 무선랜 솔루션 전문업체인 콜루브리스네트웍스코리아 조윤순 지사장이 관련 분야에 대해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802.11은 현재 WiFi Alliance에서 Draft2.0 기반으로 인증작업을 하고 있지만, 최종 표준은 내년 하반기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802.11n Draft 구축할 있지만 향후 최종표준이 나오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합니다. 당연히 지금 새로운 표준을 지원하는 장비로 인프라를 구축할지 아니면 기존 표준을 통해 구축할지 소비자들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조윤순 사장도 "지금이 802.11n 구축의 적기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단언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기업의 환경 (성능 요구조건, 예산규모, 향후 진행과정) 따라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무선랜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802.11n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고려해야 합니다. 어떠한 구조가 제대로 성능을 있는지, 미래 투자 보호를

있는지도 판단해야 합니다.


802.11n 무선랜 시스템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무선랜 시스템의 선택에 따라 유선 백본과 PoE(Power over Ethernet) 에지스위치에도 영향을 주며 또한 서비스 품질에도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조윤순 지사장의 글을 소개합니다.
 



기존의 무선랜 표준보다 훨씬 빠르고 넓은 커버리지를 가지는 802.11n은 확실히 미래 무선랜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 표 참조, 출처: Wikipedia, 2008
http://en.wikipedia.org/wiki/802.11n)


































































Protocol

Release Date

Op. Frequency

Throughput (Typ)

Data Rate (Max)

Modulation Technique


Range (Radius Indoor)


Depends, # and type of walls


Range (Radius Outdoor)


Loss includes one wall

Legacy 1997

2.4 GHz

0.9 Mbit/s 2 Mbit/s - ~20 Meters ~100 Meters

802.11a


1999

5 GHz 23 Mbit/s 54 Mbit/s OFDM

~35 Meters

~120 Meters
802.11b

1999

2.4 GHz 4.3 Mbit/s 11 Mbit/s

DSSS


~38 Meters

~140 Meters

802.11g

2003 2.4 GHz

19 Mbit/s

54 Mbit/s

OFDM

~38 Meters ~140 Meters
802.11n

June 2009[2] (est.)

2.4 GHz

5 GHz


74 Mbit/s


248 Mbit/s

- ~70 Meters ~250 Meters

802.11y


June 2008[2]
(est.)


3.7 GHz

23 Mbit/s 54 Mbit/s -

~50 Meters

~5000 Meters

IEEE 802.11n Working Group은 2007년 3월 Draft2.0을 승인했고, 같은해 11월에
Draft3.0을 승인했다. 하지만 최종표준은 2009년 중에 비준될 것으로 보여,
(
http://grouper.ieee.org/groups/802/11/Reports/802.11_Timelines.htm) 제품의 상용화, 상호벤더(AP 와 무선랜카드)간 호환성을 보장하는 WiFi 인증, 그리고 국내형식승인 등의 절차를 거치면, 802.11n 최종표준안 제품들은 빠르면 2009년 말 또는 2010 년 초에 본격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2007년 10월 17일 전파연구소 고시 제 2007-80호에서 802.11n 에 대응해 채널대역폭의 제한을 해제한 바 있다.

802.11n 은 기존 802.11a/b/g 를 대체할 것인가?

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빠르고 커버리지가 큰 802.11n 이 802.11a/b/g 를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상당수의 시장조사기관들은 머지않은 미래에 802.11n 의 보급에 기인하여 단말의 일차접속수단으로 무선랜이 유선랜을 압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최근에 출시된 애플사의 맥북은 아예 유선랜 인터페이스를 제거하고 무선랜 접속만을 제공한다.

하지만 중단기적으로는 꼭 그렇다고 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무선랜 인프라와 함께 802.11n 사용자단말의 보급도 중요하다. 이는 비단 속도뿐만이 아니라 가격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아무리 빠르다 하더라도 가격적으로 매력이 없다면 보급이 더딜 수밖에 없다.

사실 현재의 무선랜 규격은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 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IPTV나 CAD, PACS 와 같은 대용량 애플리케이션에는 사용이 곤란한 것이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와 음성 애플리케이션에는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못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단말은 802.11n을 부착해 나오겠지만, 그렇다고 기업들이 기존 단말들을 일거에 새로운 모델로 교체할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 일례로 802.11b를 들 수 있다.

802.11b는 1999년 비준된 표준으로 상대적으로 저속인 11Mbps의 데이터레이트(Data Rate)와 5Mbps 내외의 실 쓰루풋(Throughput)을 가지고 있다. 2003년 54Mbps의 802.11g 표준이 등장하면서 일부에서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사실은 기업시장에서 802.11b는 802.11g의 진입을 제지했다.

동일한 2.4GHz 대 채널을 사용하는 802.11b 단말들에 의해 802.11g 단말들은 제 속도를 내지 못했고, 따라서 새로운 5GHz 대 채널을 사용하는 802.11a로 이전했다. 물론 AP와 단말을 쉽게 바꿀 수 있는 가정이나 소호시장에서는 저가의 802.11g 싱글모드가 위력을 발휘했으나, 일거에 기존 802.11b 단말 모두를 바꿀 수 없는 기업에서는 802.11b와 802.11a 모두를 지원하는 듀얼모드가 대세를 이루었다.

또 다른 요인은 VoIP 를 지원하는 WiFi 전화기의 대부분이 802.11b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2.4GHz 대는 5GHz 대보다 통달성이 양호하고, 음성 한 채널은 비 압축 패킷이 64kbps에 불과하기 때문에 WiFi 전화기 제조사들은 굳이 더 비싼 802.11a나 802.11g 를 선택하지 않았다.

하지만 802.11b와 802.11a/b/g 모듈의 가격차가 줄어들면서 802.11a and/or g WiFi 전화기(또는 이동통신(Cellular)과 VoWiFi 가 결합한 듀얼모드 폰(Dual-mode phone))도 많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시장에서의 802.11n 도 이와 비슷한 궤를 그릴 것이다. 일거에 모든 단말이 802.11n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기간 동안은 802.11a/b/g/n 단말들이 혼재할 것이다.

다만 다른 것은 802.11n은 802.11b/g가 사용하는 2.4GHz 대를 기업시장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소호시장과 달리 다수의 AP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하는 기업은 최소 3 개 이상의 채널이 있어야 주파수재사용방식에 의해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하다.

20MHz의 채널대역폭을 사용하는 802.11b/g 용으로 3개의 독립채널만을 제공하는 2.4GHz 대역은 이보다 넓은 채널대역폭을 요구하는 802.11n AP로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없다. 802.11n은 20MHz와 40MHz 의 채널대역폭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채널 여유가 있는 5GHz 대역에서 40MHz 로 사용해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2.4GHz 대역에서 20MHz 통신을 고집할 기업은 없을 것이다.

더구나 기업시장에서의 2.4GHz 대역은 다분히 802.11b/g WiFi 전화기 전용통신대역이 될 가능성이 크다. 대용량이 필요 없는 음성통신을 위해 비싼 802.11n칩 셋으로 전화기를 만들 이유는 별로 없다.

802.11n 역시 802.11b/g와 802.11a가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2.4GHz와 5GHz 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802.11a/b/g 단말들로 인해 802.11n 단말들이 제 속도를 못 낼 수 있다. 만약 2.4GHz 802.11n/g/b AP와 5GHz 802.11n/a AP가 설치된 곳에 802.11a/b/g/n 단말들이 균등 분포돼 있다면, 평균 단말 속도는 과거 802.11a/b/g AP 와의 속도를 크게 넘지 않을 것이다.

802.11b 가 802.11g 의 진입을 방해한 과거의 기업시장 사례와 이치가 같다. 802.11 단말이 제대로 된 성능을 보이려면 AP에서 이를 보호해줄 장치가 필요하다.

지금 사용하는 802.11a/b/g 무선랜 컨트롤러를 802.11n 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가?

앞서 설명한대로 802.11n Draft 버전은 소호시장에서는 쉽게 적용이 가능하겠지만, 기업시장에의 본격적인 802.11n 보급은 상당한 시간을 요할 수도 있다. 그리고 기업에서의 모든 단말이 일거에 802.11n 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기간 동안은 기존 802.11a/b/g 와 802.11n 이 혼재된 양상을 띌 것이다.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딜레마는 무선랜 인프라의 선택이다. 지금 802.11n 무선랜 인프라를 구축을 하자니 대부분의 단말들은 802.11n을 지원 못하니 과다한 투자가 될 수 있고, 지금 802.11a/g로 투자하자니 몇 년이 지나면 못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둘 중 어느 것이나 만족스러울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불만족스러운 선택도 아니다.
어느 네트워크 컨설턴트는 기업 네트워크 인프라의 선택은 다섯 살짜리 꼬마아이 옷 골라주는 것과 같다고 했다. 지금 꼭 맞은 옷을 사주자니 몇 년 지나서 못 입을 것 같고, 지금 큰 걸 사주자니 몇 년 지나 몸에 맞을 때는 너무 낡아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사실 802.11n도 그렇다. 지금 802.11n 을 투자했다 해서 몇 년 후에도 모든 802.11n 규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802.11n의 대표적 규격에 MIMO(Multi Input Multi Output)가 있다.

현재 802.11n에 정의돼있는 규격은 MIMO 2x2, 3x3, 4x4 이지만 현재 칩 셋 제조사들의 기술은 MIMO 3x3 수준에 머물러 있다. 더구나 대부분의 802.11n 단말들은 MIMO 2x2 수준이다.

현재 무선랜 인프라를 MIMO 3x3 수준으로 구축한다면 MIMO 2x2, 3x3 단말까지는 지원하겠지만 향후 MIMO 4x4 단말이 나온다면 이를 지원할 수는 없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AP 하드웨어의 교체를 수반하므로 펌웨어로 업그레이드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데이터네트워크를 지금 54Mbp 의 802.11a 로 구축하고 향후 600Mbps의 MIMO4x4 802.11n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냐, 아니면 지금 300Mbps의 MIMO 3x3 802.11n 을 구축해 운영할 것이냐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렇게 어려운 선택에는 단순하게 대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지금 당장의 기업환경에 어느 것이 적합한지, 품질을 보장하면서 어떤 구조가 비용효율적인지 판단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

대용량 처리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 있고, 새로운 무선랜 단말의 보급이 점차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지금 802.11n Draft 를 구축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으며,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 과다한 투자를 삼가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다.

어느 쪽이나 향후에 무선랜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있으미, 미래 투자를 보호하는 아키텍쳐를 선정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소호시장과 달리 기업시장에서의 무선랜은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보안정책이 요구되고, 넓은 지역에 여러 서브넷으로 구성돼 있어 L2 환경에서뿐만 아니라 L3 환경에서의 로밍이 필요하다.

특히 VoIP와 영상과 같은 실시간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빠른 핸드오프(Fast Seamless L2/L3 Roaming)는 필수적이다. 더구나 분산돼있는 AP와 단말들을 효율적으로 구축, 관리, 제어, 유지보수하기 위해서는 중앙 무선랜컨트롤러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802.11a/b/g 또는 802.11n Draft 네트워크를 제어하는 무선랜컨트롤러를 최종 802.11n 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기업 무선랜인프라는 크게 중앙집중(Centralized WLAN)구조와 분산처리(Distributed WLAN)구조로 나눌 수 있다. 중앙집중구조는 단말이 액세스하는 AP가 무선과 유선을 연결하는 역할만 하고 모든 트래픽을 중앙컨트롤러가 처리하는 방식이며, 분산처리구조는 중앙컨트롤러의 제어 하에서 분산된 AP가 실 트래픽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중앙집중구조는 컨트롤러에 유입되는 트래픽 타입이 802.11a/b/g 에서 802.11n 으로 바뀌면 처리용량의 한계로 말미암아 새로운 무선랜의 성능을 보장하지 못한다. 중앙집중구조 무선랜 벤더들이 802.11n 에 대응해 새롭게 대용량 컨트롤러의 출시를 계획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콜루브리스가 주도하는 분산처리구조에서는 중앙컨트롤러는 정책설정 및 제어, 관리를 담당하고 실 트래픽은 AP 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AP를 802.11n으로 교체한다 해도 중앙컨트롤러는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새로운 무선랜의 최대 성능을 보장한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비용을 무시하고서더라도 중앙집중구조의 대용량 컨트롤러로 바꿔 802.11n을 지원하는 방식은 과연 옳은 선택일까?

중앙집중방식은 한 AP에 접속돼있는 단말들끼리의 통신도 AP에 연결된 에지네트워크와 백본네트워크를 지나 무선랜컨트롤러까지 다녀와야 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불필요한 부하를 유선네트워크에 주어 유선네트워크의 생명을 단축하고, 과다한 트래픽 지연과 변이를 발생해 통신품질을 악화시킨다.

특히 지연에 민감한 멀티미디어서비스에는 치명적이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무선랜은 전체 액세스 트래픽 중 극히 일부만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802.11n이 상용화되면 유선액세스를 밀어내고 대부분의 단말들은 무선랜을 일차 접속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다.

비록 일부 기업고객들이 현재 무선랜 부하가 크지 않아 중앙집중구조의 무선랜을 유선네트워크에 오버레이해 쓰고 있다 해도, 이 구조가 미래 무선랜 성능까지 담보하지는 않는다.

저명한 컨설팅기관인 Farpoint Group 은 ‘802.11n 이 기업에 암시하는 것’라는 보고서에서 분산처리구조가 월등한 성능과 시간제한적 특성을 가진다고 밝히고 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유선네트워크를 802.11n 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가?

2007년 10 월 Burton Group 은 802.11n과 기가비트 이더넷(Gigabit Ethernet)을 비교하는 보고서를 내면서, 2~3 년 내에 802.11n 무선액세스가 유선액세스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본 보고서는, 넓은 이동성을 보장하는 802.11n 이 빠르게 주류로 자리잡을 것이므로 IT 관리자들은 어떻게 All 무선랜(Wireless LAN)을 구축 운영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무선랜은 무선으로 모든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유선랜에 액세스하는 네트워크 기술이다. 즉, 단말과 네트워크와의 접속을 이더넷케이블이 아닌 무선으로 하는 방식이다.

이미 대부분의 PC 들은 기본적으로 유선액세스와 무선액세스방식 모두를 지원하고 있다. 무선이 일차접속수단으로 바뀐다면 사용자단말은 단순히 이더넷케이블을 제거하고 무선랜 액세스포인트와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유선네트워크에는 영향이 없을까?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중앙집중구조의 무선랜 통신방식은 모든 트래픽이 중앙컨트롤러를 경유하는 방식이다. 이를 유선액세스네트워크와 비교한다면 단말이 접속돼 있는 에지 이더넷스위치나 워크그룹 이더넷스위치에서 트래픽이 처리되지 못하고 항상 백본까지 가서 어느 특정포인트에서만 트래픽이 처리되는 것과 같다.

이렇게 된다면 백본네트워크는 엄청나게 비대해져야 할 것이다. 중앙집중구조 무선랜이 사장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분산처리구조의 무선랜을 선택한다면, 자연스럽게 유선액세스사용자가 무선액세스사용자로 변모한다 해도 유선네트워크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지 않는다.

802.11n AP는 기본적으로 10/100/1000Mbps 인터페이스를 갖는다. 3x3 MIMO 기술을 적용하면 유효 Throuput 이 100Mbps 이상 나오며, 향후 4x4 (현재 802.11n 표준에 규정) MIMO 기술이 적용된다면 이보다 훨씬 큰 용량을 낼 수 있다.

802.11n AP 는 넓은 커버리지를 보장하기 때문에 AP에 접속돼있는 단말들끼리의 통신도 상당부분 처리할 것이다. 분산처리구조를 사용한다면 동일 AP 그룹 내 단말간 이외의 트래픽만 업링크를 통해 나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중앙집중구조는 모든 트래픽이 업링크를 통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중앙집중구조의 802.11n AP 과 에지 이더넷스위치간 인터페이스가 기가비트 이더넷이 아니면 심각한 병목현상을 경험할 것이다.

마치 100Mbps 단말 10개가 연결된 에지스위치는 무조건 기가비트 성능을 지원해야 하는 이치와 같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802.11a/b/g AP가 연결돼 있는 에지 이더넷스위치는 대부분 패스트 이더넷(Fast Ethernet)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802.11n AP를 연결하기 위해 에지 이더넷스위치를 기가비트 이더넷 인터페이스로 바꾸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분산처리구조는 상대적으로 병목현상을 경감시킬 수 있다.

또 다른 문제는 AP 전원공급에 있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 무선랜 AP 는 이더넷케이블에 전원을 실어 보내는 PoE(Power over Ethernet)를 이용하고 있다. 현재의 PoE 표준은 802.3af 에서 규정되는 바, Cat. 3/5 케이블로 최대 400mA로 48V DC 를 공급하도록 돼있다.

이는 손실을 감안하면 최대 전력 12.95W에서 AP가 동작돼야 한다는 의미이다. 현재의 802.11a/b/g 듀얼모드 AP는 이를 충족하지만 보다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802.11n은 이를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다. 대부분의 벤더들이 내놓은 기업용 802.11n AP들은
802.11n/a와 802.11n/g/b의 듀얼모드를 지원한다.

이러한 AP 들을 설치하려면 새로운 PoE+(802.3at) 스위치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콜루브리스네트웍스는 업계 최초로 엔터프라이즈급 인텔리전트 802.11n 액세스포인트를 출시한다고 2007년 5월 발표했다.

802.11n Draft 표준에 대응하는 새로운 콜루브리스 멀티서비스 액세스포인트 (MultiService AccessPoint) MAP-625는, 기 사용중인 유/무선 네트워크에 대폭적인 업그레이드를 가하지 않고도 802.11n 환경으로 유연하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분산처리 무선네트워킹 솔루션인 콜루브리스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솔루션(Colubris Intelligent Mobility Solution)과 함께 제공된다.

콜루브리스 MAP-625 는 802.11n 과 802.11a/b/g RF 를 분리하여 설계하였다. 802.11a/b/g/n 단말이 혼재된 환경에서도 콜루브리스 ‘AlwaysN’기술은 802.11n 의 최대성능을 보장한다.

콜루브리스 MAP-625 는 802.11n 과 802.11a/b/g 를 분리 설계하고 회로를 최적화하여 기존 PoE 스위치의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콜루브리스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솔루션은 802.11n 을 고려해 디자인된 새로운 무선랜 아키텍쳐이다.

콜루브리스 무선랜은 802.11n 이전 시 유선네트워크의 변혁을 수반하지 않는 업계 유일한 솔루션이다.

콜루브리스 멀티서비스컨트롤러 MSC5000 시리즈는 현재의 802.11a/b/g 무선랜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제공할 뿐 아니라, 미래의 802.11n 무선랜에서도 하드웨어 교체없이 최고의 성능을 보장한다.

콜루브리스 멀티서비스액세스포인트 MAP-625는 기존 802.11a/b/g사용자와 새로운
802.11n 사용자가 혼재돼있는 환경에서도 각각 최고의 성능을 보장한다. 콜루브리스 무선랜은 기존 PoE스위치와 유선네트워크의 교체 또는 변경을 요구하지 않아 고객의 투자를 보호한다.


출처 : http://www.bloter.net/_news/8df44774a4a6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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