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약 3년만의 블태기를 마치고 돌아온 조이 입니다이번 추석연휴에 큰 맘먹고 부모님과 부산여행을 다녀왔는데요!2박3일 일정 공유를 해볼까 합니다.일단 3일의 전체적인 일정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Day1.서울역 - 해운대 해수욕장 - 점심(수변최고돼지국밥(미포점)) - 카페 워킹홀리데이- 요트투어(위드요트) - 저녁(풍원장 꼬막정찬)Day2.아점(해복) - 송도해상케이블카 - 국제시장+깡통시장+자갈치시장 - 광안리해수욕장 - 저녁(횟집) Day3.속씨원한대구탕 - 엑스더스카이 - 부산역Day1.일단 서울역에서 8시 58분 KTX를 탔습니다.청룡 9017열차였는데 새 열차인지 아주 쾌적하고 좋았습니닷.그렇게 2시간 20여분을 달려 부산역 도착!도착하자마자 5번출구 택시승강장으로 이동했는데 줄이 꽤 길어서 택시어플로 부르시는걸 추천합니다.외국인들도 많고 그냥 우버나 카카오T로 부르는게 더 빠르더라고요. 빠르게 숙소에 짐을 놓고 수변최고돼지국밥 해운대미포점으로 갔는데..추석연휴라 그런지 역시나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이 날은 추석당일이라서 휴무인 식당이 많아 더 몰린 듯 했습니다.그래도 사람찾는업체 바로 앞 해운대바다를 구경하다보니 시간은 잘 갔습니다.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27 (중동, 운람빌딩)사실 저는 부산 갈 때마다 영진국밥만 갔어서 수변최고돼지국밥은 처음이었어요.항정국밥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그치만 항정살 특성상 먹다보니 좀 느끼했습니다.오래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닌.. (?) 개인적으로 영진국밥 승!다행히 부모님은 맛있게 드셨습니다. 정구지 추가는 필수~!밥을 먹었으면 커피한잔 해야겠죠.열심히 걸어서 카페 워킹홀리데이에 갔습니다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77 5층해운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오션뷰 카페인데요유명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뷰가 끝내줍니다!하지만 창가 쪽은 역시나 만석 ㅠㅠ하는 수 없이 안쪽에 자리를 겨우 잡았습니다. 당이 필요해서 바닐라라떼를 시켰어요.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는데 하필이면 이 날 키오스크 2대 중에 1대가 고장나서 주문하는데도 한참 기다렸습니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래 있지는 못하고 남은 커피는 테이크아웃해서 호텔로!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예약해둔 요트투어 시간이 다 되어서 해운대 수영만경기장으로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사람찾는업체 84 8-06B탑승날짜 : 공휴일 / 탑승시간 : 19:00 (야간)/ 나이 (소인 / 대인): 대인 (14세 이상)위드요트는 두번째 방문인데요! 저번에 남자친구와 부산여행 왔을 때 주간에 한 번 타보고 업체가 괜찮아서 이번에 야간으로 또 예약했습니당저번과 차이점이 있다면 광안리에서 탔었는데, 이번에는 해운대에서 타게 됐어요! 둘 중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이 날 날씨가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 좋아서 요트타기 정말 좋은 날이었습니다.직원분께서 팀별로 사진도 찍어주시고 조그맣게 포카처럼 인화도 해주시더라구요! 추억도 간직 할 수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야간시간에만 볼 수 있는 폭죽 쇼!황홀 그 자체. 타 요트들과 동시에 폭죽을 쏘니까 아주 장관이더라구요배 위에서 찍은거라 많이 흔들렸지만 카메라 사진도 공유해볼게요.부산 요트업체를 찾고있다면 위드요트 추천!!!요트체험을 마치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38 해운대 아이파크 T3동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걸어서 10~15분정도 거리라서 이동하기 편했어요.다만 개인적으로 사람찾는업체 경기장에서 나오는 길이 헷갈려서 조금 헤맸네요.. 저녁 8시가 넘어서 갔는데도 웨이팅이 있던 맛집.사실 기다리느라 조금 힘들어서 다른데 갈까 고민도 했는데한 입 먹자마자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고 어른들 입맛에 딱!입니다. Day 2.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엘시티 포디움동 2051호아점으로 전복죽을 먹으러 유명한 바다마루를 가려고 했는데.. 역시나 웨이팅지옥.급하게 다른 곳을 찾다가 발견한 의외의 맛집입니다. 해복!전복죽 2인을 시켰는데 내장까지 녹아있어서 아주 녹진하고 맛있는 맛.오션뷰에 눈까지 즐거운데 왜 사람이 없지 의아했던..(?) 바다마루보다 가격은 더 있지만 웨이팅이 싫다면 이곳 강력 추천.다음은 택시를 타고 송도해상케이블카 타러 이동.아무래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다 보니 부산에서 택시를 자주 탔는데탈 때마다 택시기사님과 라포형성하는게 소소한 재미였다는.. 겉바속촉 같은 택시기사님들.. ㅎ송도케이블카는 두번째인데 타지역과 비교하면 단연 최고인듯 합니다.바닥이 뚫린 크리스탈 케이블카는 일반보다 조금 더 비싸고 기다려야했지만 그렇게 크게 차이는 안 납니다~ 사람찾는업체 크리스탈로 고고저 멀리 보이는 구름다리.이 구름다리는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한대서 쿨하게 패쓰!케이블카 타고 건너가면 가까운 거리에 카페가 하나 있는데요부산광역시 서구 암남공원로 177케이블카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대형 카페입니다이 곳에서 잠시 휴식 겸 카페인 충전..다음은 시장쪽으로 넘어가서 국제시장, 깡통시장, 그리고 자갈치시장까지 쭉 둘러봤어요.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세히 보지는 못하고 그냥 이렇구나~~ 하고 슉슉출출해져서 씨앗호떡이랑 어묵을 간식으로 먹었습니다저녁에는 광안리로 넘어와서 회코스로 먹었어요!민락회타운 위쪽에 있는 횟집이었는데 그냥그냥~ 무난했습니다.민락회타운에서 회를 사와서 초장집으로도 먹을 수 있고, 식당 자체에서 주문이 가능했는데후자가 스끼다시가 더 많이 나온다고 해서 여러가지 배불리 먹었습니당광안대교 야경까지 보면 하루 끝!!!이 날은 토요일이 아니라서 드론쇼를 못봐서 아쉬웠어요 ㅜ.ㅜDay 3.드디어 마지막 날..(집에 보내 줘....)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28 1층 속씨원한 대구탕아침은 해장도 할 겸, 대구탕집으로 정했습니다.대구탕은 제 돈주고 처음 사먹는거 같은데. 사람찾는업체 .. 아무래도 이제 30대라...가게 이름답게 속씨원하게 해장 완료!!따로 다대기를 안넣어도 매운고추가 들어가서 칼칼하니 주의!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829첫 날부터 부모님이 시그니엘을 기웃기웃.. 이게 대체 몇층이여..? 하고 신기해하셔서마지막 날 일정은 엑스더스카이로 선택했습니다.엘리베이터가 100층까지 올라가는데 순식간이더라구요. 그리고 엘리베이터 화면을 잘 해놔서 지루하지도 않고 신기했습니다사진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바닥이 뚫려있다는..오션뷰 말고도 전시그림도 있고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어요인생 네컷도 있어서 찰칵-!!그리고 무려 세상에서 제일 높은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ㅋㅋㅋ사진은 없지만 계단 밑에 표지판도 있어서 거기서 사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좌석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잠깐 당충전하기 좋았습니닷.이렇게.. 2박3일의 부산여행은 마무리 됐습니다.추석연휴라서 어딜가나 사람이 많아서 힘들었지만이 때 아니면 부모님과 일정 맞추기가 어려워서 강행한 여행인데지나고보니 다녀오길 잘했다 싶네요.저도 여행일정을 짜면서 블로그 도움을 많이 받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