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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인텔은 펜티엄 샌디브릿지 제품군을 출시했습니다. 이 때문에 컴퓨터에 정통하지 못하신 분들은 혼란을 겪고 있는데요. 그들의 의문은 이렇습니다.

 

 

. 펜티엄은 이미 옛날의 씨퓨 아닌가? 펜티엄은 이미 단종된 것이 아닌가?

. 펜티엄 샌디브릿지는 뭐고, Core i7 샌디브릿지는 뭔가?

. 펜티엄은 원래 고급형 아니던가? 어떻게 가격이 저렇게 쌀 수 있는가?

 

 

이 질문들 하나하나에 답변을 다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씨퓨에 대한 전체적인 지식이 없으면 어차피 이해하기 어려운건 매한가지입니다. 그래서 일단 씨퓨에 대한 큰~그림을 그리고 시작하고자 합니다.

 


 

 

1. 브랜드, 모델, 코드의 이해

 

 

Core i5 - 750 (린필드)

브랜드        넘버링    코드명

 

 

 

하나의 씨퓨도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립니다. 때로는 린필드라고 부르기도 하고, 750이라 부르기도 하며 i5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느게 진짜 이름이고 나머지는 무엇일까요?

 

 

-브랜드 : 브랜드란 해당 씨퓨의 대략적인 위상을 나타내는 이름입니다. 예를 들어 i5 브랜드는 중상급 성능으로 20만원대에 판매되는 씨퓨를 나타냅니다. 이는 750이든 760이든 2500이든 마찬가지이며 린필드이든 샌디브릿지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이는 대략적인 위상만을 나타내는 것으로 구체적인 성능은 넘버링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브랜드를 잘 알면,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도 해당 씨퓨의 대략적인 정보는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죠. 예를 들어, 인텔이 새로운 펜티엄을 출시한다면. 자세히는 몰라도 그것이 중저가의 보급형 씨퓨일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브랜드명은 특정 씨퓨에 대해 붙는 고유명칭이 아닌, 성씨(姓氏)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즉, 세월이 지나도 브랜드명은 쉽게 바뀌지 않죠. 펜티엄의 경우에는 올해까지 18년째 사용되고 있는 브랜드명입니다.

 

 

 

-넘버링 : 브랜드가 성씨에 해당한다면, 넘버링은 이름에 해당합니다. 같은 i5 프로세서라고 해도 여러가지 사양이 다르기 마련이므로, 구분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구체적인 분류는 넘버링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나의 브랜드는 몇년동안 통용되며 여러 씨퓨에 사용될 수 있지만, 하나의 넘버링은 단 하나의 씨퓨와 대응됩니다.(가끔, 정말 가끔 예외가 있긴 합니다.)*

넘버링은 복잡한 숫자와 약어로 구성되어 있기에 컴퓨터에 대해 생소한 분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같은 브랜드라면, 높은 숫자를 가진 프로세서가 더 높은 성능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보면, 같은 i5 샌디브릿지라고는 해도. 2300보다는 2400이, 2400보다는 2500의 성능이 더욱 뛰어납니다.

 

 

 

-코드명: 브랜드가 성씨, 넘버링이 이름이라면, 코드는 별명에 해당합니다. 사람이 항상 이름만으로 불리는건 아니고 별명으로도 불리는 것 처럼 씨퓨도 종종 별명으로 불리게 됩니다. Core i5 - 750. 너무 이름이 길지 않나요? 그래서 별명인 린필드. 라고 부르는데요. 이 코드명은 ' 세대의 유사한 성능의 씨퓨'들을 묶어서 부를때 사용됩니다. 브랜드 명이 '여러 세대의 유사한 성능의 씨퓨'들을 묶어 부르는 것과는 대조가 되죠.

대부분, 코드명에는 별 다른 의미가 없기 마련입니다만 접미사(suffix)에는 일련의 규칙이 있답니다.

~타운(~town)은 헥사코어(6코어), ~필드(~field)는 쿼드코어(4코어), ~데일(~dale)은 듀얼코어(2코어), ~뷰(~view)는 아톰프로세서인 것이죠. 일부 예외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이해하시면 편리합니다.

예컨데, 켄츠필드, 요크필드, 린필드, 클락스필드, 블룸필드는 구체적인 넘버링이나 브랜드를 안봐도 쿼드코어임을 알 수 있고, 울프데일, 앨런데일, 에런데일, 클락데일 역시 듀얼코어임을 알 수 있죠.

대부분의 커뮤니티나 매거진 등에서는 이 코드명을 통해 소통하곤 하므로, 코드명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이해가 빨라집니다.

 


 

 

2. 인텔 브랜드들의 간략한 소개

 

윗절에서 브랜드와 넘버링, 코드명을 알려드렸는데. 넘버링은 셀수 없이 많은데다 난해한 숫자로 이루어져있으며, 코드명은 해마다 바뀌기 때문에 컴퓨터에 큰 관심이 있지 않는 한 모든 것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나마 브랜드 명이라도 정확히 알고 있다면, 비록 처음 접한다 해도 씨퓨의 대략적인 성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크게 보았을때, 인텔의 브랜드는 성능순서로 Core, Pentium, Celeron, Atom의 네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출시순서부터 나열하면 펜티엄, 셀러론, 코어, 아톰으로 구분이 될텐데, 이 순서로 설명하겠습니다.

 

 


 

Intel Pentium

bodnara_co_kr_20110609_180235.jpg

 

펜티엄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무려 18년이나 된 브랜드 명입니다. 18년간의 역사를 씨부려봤자 의미도 없을 듯 하니 대략적인 위상만 알려드릴게요.

 

펜티엄은 95년에 50586의 출시가 법정 기각되며 출시된 씨퓨입니다. 286, 386, 486 다음의 씨퓨이기에 5(Pent)에 원소를 나타내는 접미사(~ium)을 붙여 펜티엄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거죠. 펜티엄은 출시됐을때는 '고성능' 씨퓨의 대명사로 통해왔으며 그당시에는 브랜드명이 펜티엄 하나였기 때문에 헷갈릴 일도 없었죠. 이후 셀러론이 저성능 브랜드명으로 분리되고, 코어가 고성능 브랜드명으로 분리되면서 펜티엄의 의미도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중급 정도로 의미가 바뀌었지만, 코어 안에서도 분화가 일어나면서 현재의 펜티엄은 '중하급'씨퓨의 대명사로 바뀌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펜티엄 프로세서는 10만원 미만의 가격에 듀얼코어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용도에의 최적화를 목표로 하는 펜티엄 프로세서는 '보급형' 씨퓨라고도 불리고 있죠.

최초의 펜티엄 프로세서부터, 얼마전에 나온 샌디브릿지 펜티엄 G시리즈 까지 펜티엄은 꾸준하게 출시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펜티엄 프로세서는 계속해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펜티엄은 원래 고객층을 저예산 소비자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성능을 일부 줄여서라도 싸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Intel Celeron

pc-addict_com_20110609_183745.jpg

 

셀러론 프로세서는 펜티엄에서 가장 먼저 분화된 브랜드명입니다. 펜티엄이 고성능 브랜드의 대명사가 되자, 인텔 입장에서는 싼 씨퓨를 팔기 위해 브랜드를 나누었습니다. 기존의 펜티엄에서 몇몇 기능을 다운그레이드 하는 대신 가격을 크게 낮춘 씨퓨가 곧 셀러론이 된거죠.

셀러론도 펜티엄 못지 않게 긴 역사를 갖고 있는데요. 얼마후엔 셀러론 샌디브릿지의 출시도 예정되어 있답니다. 셀러론은 '하급'씨퓨라인을 담당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5만원 내외로 싱글 및 듀얼코어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가격합리화를 위해 성능을 상당히 포기한 제품으로서 '엔트리'씨퓨라고도 불리고 있죠.

셀러론은 신기술을 맛보고 싶지만, 예산의 압박이 심하신 분들이나. 컴퓨터를 여러대 사용하는 분들이 서브 내지 세큰드 컴퓨터로 애용하는 씨퓨입니다. 그럼에도 09년에 나온 셀러론 E3300,3400의 경우에는 가격대비 성능이 무척 훌륭해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죠.

 

 

 

 


Intel Core

 

12344dd.jpg  

 

 

코어 안에는 수많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이를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죠.

캡처_1~1.JPG

 

펜티엄 프로세서가 너무 많아지고, 더이상 고성능을 대표한다고 볼 수 없게 되자 인텔은 2006년에 코어2 듀오 브랜드를 출시합니다. 코어2 듀오는 듀얼코어를 홍보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라 볼수도 있습니다. 이 코어2 듀오는 새로운 상위 씨퓨의 대명사로 안정적으로 자리잡았고 인텔은 코어 브랜드 사용을 계속해나갔습니다.

Core2 Quad Q6600(켄츠필드)를 출시할 때는 쿼드코어를 홍보하기 위해 코어2 쿼드라는 브랜드를 사용했고, 하이엔드 사용자들을 위한 씨퓨를 발매할때는 코어2 익스트림 씨퓨를 내놓기도 했죠. 코어2 솔로는 모바일용 씨퓨에만 사용되는 브랜드 명으로서 싱글코어를 뜻합니다.

 

이렇게 새롭게 시장에 자리 잡은 코어2 브랜드명은 2008년까지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9년 인텔은 린필드, 블룸필드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브랜드인 Core i5, i7을 제시합니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Core i5는 코어2 쿼드, Core i7은 코어2 익스트림을 계승한 브랜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0년에 클락데일 Corei3 브랜드가 출시되면서 Core2 Duo역시 완전히 대체하게 되었는데요. 펜티엄과 셀러론은 코어 브랜드가 등장한 뒤에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코어2 브랜드는 코어 i 브랜드 등장 이후 더이상 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텔은 듀얼, 쿼드 코어 같은 기술적인 명칭보다도 숫자를 앞에 내세운 '직관적'인 홍보를 위해 Core i 브랜드를 택했습니다. 실제로 자동차 시장의 BMW 역시 3, 5, 7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죠. 인텔은 컴퓨터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브랜드명만 봐도 이 씨퓨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도록 하고 싶어했죠.

코어 i 브랜드 역시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현재는 Core i 2세대 브랜드까지 나와 있습니다.(2세대 Core i 브랜드가 곧 샌디브릿지 씨퓨입니다. 이들은 넘버링의 맨 앞자리에 2를 붙이고 있습니다. 2100, 2300 등)

일반적으로 볼 때 코어2 익스트림을 계승한 Core i7 브랜드는 '최상급' 성능을 보유하며 30만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Extreme버젼은 100만원까지도 가격이 올라갑니다.(Extreme버젼인 걸프타운과 샌디브릿지E의 경우엔 한때 i9또는 i8브랜드를 붙인다는 썰도 있었으나 낭설로 밝혀졌습니다.http://www.cyworld.com/SelfPerfection/7833968)

한편 코어2쿼드를 계승한 Core i5 브랜드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로서 '중상급' 성능을 보유하며 20만원 내외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게이밍 컴퓨터에 많이 사용되는 씨퓨로서 피씨방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어2 듀오를 계승한 Core i3브랜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로서 '중급'성능을 보유하며 10만원 초반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Core i 브랜드가 워낙 성공적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인텔은 이후의 아이비브릿지등에서도 이 브랜드를 계속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el Atom

betanews_net_20110609_183723.jpg

 

아톰은 극저전력, 저발열, 저비용을 표방하는 프로세서입니다. 코어 브랜드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아톰 브랜드는 위의 씨퓨들과는 지향점 자체가 다릅니다. 코어-펜티엄-셀러론의 관계는 우열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아톰은 일반적인 씨퓨들과는 목표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즉, 펜티엄이 셀러론보다 더 뛰어난 씨퓨라는 발언은 가능하지만, 셀러론이 아톰보다 뛰어난 씨퓨라는 발언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아톰은 성능을 포기해서라도 전기를 덜먹고 열도 덜나고 가격도 싼 씨퓨를 만들고 말겠다는 의지의 반영체이기 때문이죠.

즉 아톰은 Mobile에 최적화된 씨퓨인 것입니다. 초기 아톰(Z200대)은 싱글코어로 주로 넷북, UMPC에 사용되었습니다. 지금의 아톰은 올인원 씨퓨로서 그래픽 기능을 내장하였고 D 넘버링은 넷탑*****, N넘버링은 넷북, Z넘버링은 MID를 겨냥하여 세분화 되었으며 최근에는 듀얼코어 아톰도 출시되고 있죠.

말이 좀 어려워졌지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아톰은 애초에 목표가 다소 다른 브랜드로서 독자적인 시장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단품거래를 하지 않는 것도 특징이죠. 즉, 다른 씨퓨와는 달리 아톰만 따로사서 메인보드에 설치하는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모든 브랜드를 정리하여 표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캡처_2~1.JPG

 

 


 

 

 

3. 질문에 대한 답변

 

이제 서론에서 제기했던 의문점에 대한 답변을 해보겠습니다.

 

. 펜티엄은 이미 옛날의 씨퓨 아닌가? 펜티엄은 이미 단종된 것이 아닌가?

☞ 펜티엄은 옛날에 '더 유명했던' 씨퓨이죠. 지금도 나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올 씨퓨입니다. 펜티엄이 단종된걸로 오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부분의 언론에서 코어 브랜드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고 근 2년간 변변찮은 펜티엄이 출시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펜티엄 샌디브릿지는 뭐고, Core i7 샌디브릿지는 뭔가?

☞ 샌디브릿지라는 공정에서 나온 수많은 씨퓨중에서 펜티엄 샌디브릿지는 중하급용, Core i7은 상급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매년 나오는 인텔의 씨퓨들은 항상 이런식으로 구분되어 출시된답니다.

 

 

 

. 펜티엄은 원래 고급형 아니던가? 어떻게 가격이 저렇게 쌀 수 있는가?

☞ 위에서 살펴봤듯이 초기 펜티엄은 고급형이 맞습니다만 지금의 펜티엄은 중하급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가격이 쌀 수 있는거죠. 그리고 가격이 싼만큼 성능도 후달리는게 사실입니다. 비록 최신 펜티엄이라고 해도 구형 i7한테는 턱없이 성능이 딸립니다. 즉, '최신'씨퓨가 '최고'씨퓨는 아닌거죠.

 

 

 

 

 

 


 


 

*. 실제로 콘로 6000시리즈와 울프데일 6000시리즈 사이에 중첩이 있었습니다. 코어2 듀오 E6300(콘로), 펜티엄 E6300(울프데일)이었던 거죠. 잘못된 넘버링으로 소비자들을 혼란에 빠트린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물론 완벽하게 계승된건 아닙니다. 사실 코어2 익스트림의 계승은 Core i7 X시리즈로 보는게 더 정확할 수도 있죠.

 

***. 따라서 코어와 펜티엄의 관계는 '분화'이며, 코어2와 코어 i의 관계는 '대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혹시 Core i5-2390T이나 Core i5-600번대는 듀얼코어인데, 이거 어떻게 설명할거냐고 따지신다면 저로선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저는 전체적인 추세를 말하고 있으며 웬만하면 '메인스트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390T이든 600번대이든 주력 씨퓨는 아니니 말이죠. 어디까지나 입문자를 예상독자로 하여서 어려운 내용은 싹 빼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고급 사용자'분들께서는 양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데스크탑중에서도 성능을 많이 낮추고 크기도 줄인 것을 말합니다. 크기가 무척 작아 책 한권 정도에 불과한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성능으로도 웹서핑과 문서작업정도에는 지장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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