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전력소모량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닙니다.
24시간 동안 컴퓨터를 켜둔 상태에서 한 달이 지날 경우 어느 정도의 전기료가
부과되느냐 하는 실험이 예전에 어떤 잡지에서 있었거든요.
결과는 1만원 이하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기료에 대한 누진 정책으로 인해 다른 가전기기들과 함께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엄청난 전기료가 나올 수도 있죠.
또한, 전기료는 컴퓨터의 상태에 따라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즉, 작업할 때와 그냥 놔두는 상태는 엄연히 전력소모가 다른 것이지요.
하드디스크, CPU, CD-ROM 드라이브 등 각종 기계부품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전원이 계속 공급이 되기 때문에 전원을 켜둔 상태에서 가만히 놔두는 것 보다
작업을 수행할 때 전력소모량이 급속히 증가하죠.
절전모드와 그리고 절전모드가 아닌 상태에서의 전력 소모량 또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5배∼10배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본체의 경우 보통 150w에서 350w
모니터의 경우 LCD는 30w
CRT의 경우 80w∼100w 정도로 시간당 전기를 소모합니다.
따라서 LCD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본체는 200w 정도를 소모한다고 가정했을
때 소모량은 230w이며, 하루종일 켜놓았을 경우에는 230 * 24 = 5.52kw가 소모됩니다.
보통의 가정에서 한달에 200kw정도 사용하므로 이때의 kw당요금이 113.6원이라고
가정하면 5.52kw의 요금은 627원 가량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전기료는 전체 사용량에 따라 누진 적용됨에 따라 각 가정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출처 : 쿨피 (http://www.coolpy.com/help/tip/view.html?no=4&page=1&div=&search_key=(
24시간 동안 컴퓨터를 켜둔 상태에서 한 달이 지날 경우 어느 정도의 전기료가
부과되느냐 하는 실험이 예전에 어떤 잡지에서 있었거든요.
결과는 1만원 이하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기료에 대한 누진 정책으로 인해 다른 가전기기들과 함께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엄청난 전기료가 나올 수도 있죠.
또한, 전기료는 컴퓨터의 상태에 따라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즉, 작업할 때와 그냥 놔두는 상태는 엄연히 전력소모가 다른 것이지요.
하드디스크, CPU, CD-ROM 드라이브 등 각종 기계부품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전원이 계속 공급이 되기 때문에 전원을 켜둔 상태에서 가만히 놔두는 것 보다
작업을 수행할 때 전력소모량이 급속히 증가하죠.
절전모드와 그리고 절전모드가 아닌 상태에서의 전력 소모량 또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5배∼10배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본체의 경우 보통 150w에서 350w
모니터의 경우 LCD는 30w
CRT의 경우 80w∼100w 정도로 시간당 전기를 소모합니다.
따라서 LCD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본체는 200w 정도를 소모한다고 가정했을
때 소모량은 230w이며, 하루종일 켜놓았을 경우에는 230 * 24 = 5.52kw가 소모됩니다.
보통의 가정에서 한달에 200kw정도 사용하므로 이때의 kw당요금이 113.6원이라고
가정하면 5.52kw의 요금은 627원 가량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전기료는 전체 사용량에 따라 누진 적용됨에 따라 각 가정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출처 : 쿨피 (http://www.coolpy.com/help/tip/view.html?no=4&page=1&div=&search_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