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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까르띠에 산토스 구매 후기 / 미디움, 라지 착샷 사이즈 비교 / 예물시계 추천새 창 열림

by 비어있는순대37 posted Sep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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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션인플루언서 쭈잉입니다.​여자 명품 시계를 알아보다 보면 한 번쯤 눈에 들어오는 브랜드가 바로 까르띠에인데요. 로마 숫자와 블루 스틸 핸즈처럼 공통된 디자인 코드를 사용하지만, 컬렉션마다 분위기는 생각보다 확실하게 다릅니다.​​이번에는 대표적인 까르띠에시계 중 탱크 루이 까르띠에, 발롱블루, 팬더, 베누아를 골라 비교해 봤어요. 클래식한 가죽 시계부터 주얼리처럼 착용하는 골드 워치까지 하나씩 살펴볼게요.​1. 클래식의 정석, 탱크 루이 까르띠에​탱크 워치는 1917년 루이 까르띠에가 디자인한 컬렉션이에요. 반듯한 직사각형 케이스와 균형 잡힌 로마 숫자 인덱스가 특징으로,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까르띠에의 대표 디자인입니다.​​소개할 제품은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미니 모델로 가격은 14,400,000원이에요. 옐로우 골드 케이스와 샤이니 블랙 앨리게이터 가죽 까르띠에 시계 스트랩을 조합했으며, 크기는 24mm × 16.5mm로 아담합니다.​​손목에 올렸을 때 시계가 과하게 튀기보다는 얇고 섬세하게 포인트가 되는데요. 블랙 가죽 스트랩 덕분에 정장이나 셔츠에는 물론이고, 평소 입는 니트와 데님에 매치해도 세련돼 보여요.​​처음 구매하는 까르띠에시계로 오래 착용할 클래식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탱크가 가장 안정적인 선택이에요. 미니 사이즈지만 옐로우 골드 케이스가 들어가 존재감도 충분합니다.​2. 부드럽고 우아한 발롱블루​발롱블루는 풍선처럼 둥글고 볼륨감 있는 케이스가 특징이에요. 크라운을 케이스가 감싸고 있는 독특한 구조와 블루 카보숑 장식 덕분에 옆모습만 봐도 어떤 컬렉션인지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33mm의 가격은 10,800,000원이에요. 스틸 케이스와 교체 가능한 스틸 브레이슬릿을 사용했으며, 네 모델 중 까르띠에 시계 유일하게 오토매틱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가 적용됐습니다.​​실버 컬러 기요셰 다이얼과 블루 스틸 핸즈의 조합도 고급스럽고요. 33mm라 여성용 시계 중에서는 존재감이 있는 편이지만 둥근 곡선 덕분에 인상이 강하거나 투박해 보이지 않아요.​​각진 디자인보다 부드럽고 우아한 시계를 좋아하거나, 매일 편하게 착용할 스틸 모델을 찾는다면 발롱블루가 잘 맞겠습니다.​3. 시계이자 주얼리인 팬더​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1980년대에 디자인됐으며, 유연하게 움직이는 브레이슬릿에서 팬더라는 이름을 가져왔어요.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촘촘한 브레이슬릿 덕분에 일반적인 메탈 시계보다는 팔찌에 가까운 분위기를 보여줍니다.​​이번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스몰 모델은 옐로우 골드와 스틸을 함께 사용한 콤비 제품으로 가격은 15,500,000원이에요. 케이스 크기는 23mm × 30mm, 두께는 까르띠에 시계 6mm로 얇고 작은 편입니다.​​실버와 골드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평소 착용하는 주얼리 컬러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시계 하나만 착용해도 손목이 꽤 화려해 보여서 별도의 팔찌가 없어도 허전하지 않고요.​​시간을 확인하는 기능뿐 아니라 액세서리 역할까지 해줄 까르띠에시계를 찾는다면 팬더가 가장 매력적이에요. 탱크와 비슷한 사각형 케이스지만 팬더 쪽이 훨씬 화려하고 여성스럽게 느껴집니다.​4. 프렌치 시크를 담은 베누아​베누아는 길게 늘어난 타원형 케이스가 돋보이는 컬렉션이에요. 1912년 디자인을 시작으로 시간이 지나며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됐으며, 부드러운 곡선과 간결한 다이얼이 어우러져 빈티지 주얼리 같은 분위기를 보여줍니다.​​베누아 워치 미니 모델의 가격은 27,300,000원으로 네 가지 중 가장 높아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전체에 옐로우 골드를 사용했으며, 까르띠에 시계 길이 24.6mm와 폭 18.7mm의 작은 사이즈로 제작됐습니다.​​특히 둥글고 단단한 골드 브레이슬릿은 시계보다 뱅글 팔찌에 가까워 보여요. 여기에 타원형 다이얼과 블루 스틸 핸즈가 더해져 작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아, 이건 시간을 보는 시계라기보다 손목 위에 올리는 주얼리 작품에 더 가까운 느낌이에요.​​대중적으로 익숙한 디자인보다 희소한 모델을 선호하거나, 골드 주얼리처럼 착용할 시계를 찾는 분께 잘 어울립니다.​까르띠에시계, 네 가지 모델 가격과 특징 비교모델가격크기무브먼트특징탱크 루이 까르띠에 미니14,400,000원24 × 16.5mm쿼츠옐로우 골드 케이스와 블랙 가죽 스트랩발롱블루 33mm10,800,000원33mm오토매틱둥근 스틸 케이스와 볼륨감 있는 디자인팬더 스몰15,500,000원23 × 30mm쿼츠옐로우 골드와 스틸 콤비 브레이슬릿베누아 까르띠에 시계 미니27,300,000원24.6 × 18.7mm쿼츠전체 옐로우 골드와 타원형 케이스​어떤 모델을 고르면 좋을까?클래식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탱크, 부드러운 곡선과 실용적인 스틸 브레이슬릿을 원한다면 발롱블루가 잘 맞아요.​여성스럽고 화려한 콤비 시계를 찾는다면 팬더, 흔하지 않은 디자인과 골드 주얼리 특유의 존재감을 원한다면 베누아를 추천합니다.​네 가지 모두 같은 브랜드의 대표 모델이지만 손목에 올렸을 때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데요. ​까르띠에시계는 케이스 형태뿐 아니라 크기와 소재에 따라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매장에서 직접 착용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저는 데일리로는 발롱블루, 오래 소장할 클래식한 모델로는 탱크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여러분이라면 탱크, 발롱블루, 팬더, 베누아 중 어떤 모델을 선택하실지 댓글로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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