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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신입사원 중 절반은 회사가 제공하는 PC를 구경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기업 절반이 개인 모바일 장비를 업무에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환경을 도입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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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모바일 장비를 업무에 활용하는 BYOD가 새로운 기업 업무 형태로 자리잡는다. 직원 편의성과 생산성 제고를 위해 많은 기업이 BYOD를 검토한다. 사진은 인텔 직원들이 개인 장비를 활용해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2일 CIO매거진은 가트너가 세계 각국 기업 최고정보책임자(CIO) 20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가량이 BYO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업 중 38%는 직원에게 더 이상 컴퓨팅 장비를 지급하지 않을 방침이며 나머지는 선택적으로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CIO들은 모바일 장비가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여겼다. BYOD 환경을 겪은 직원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BYOD를 도입하지 않으면 직원 한 명당 매년 평균 66만원 장비 지급 비용이 들어 회사에 재정적 부담을 준다고 답했다.

BYOD는 직원 개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같은 모바일 장비를 회사 업무에 활용하는 개념이다. 본인이 쓰는 장비를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어 직원 만족도와 업무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다. 개인 장비이기 때문에 회사도 단말기 관리에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다.

아직은 걸림돌도 많다. 강력한 보안 정책이 적용돼야 하지만 개인 장비를 일일이 통제하기 어렵다. 내부 정보 유출도 우려된다. 장비와 운용체계(OS) 종류가 다양해 기업 시스템과 연동하려면 지금보다 더욱 유연한 모바일 플랫폼이 필요하다.

직원들이 개인 장비를 사용하는 데 따른 적절한 보상 정책도 강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업무 용도로 사용한 개인 비용은 회사가 별도로 지급한다. 개인 모바일 장비에도 이에 걸맞은 정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여러 CIO가 BYOD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만 제대로 된 환경을 구현했다고 생각하는 CIO는 많지 않다. CIO 중 22%만이 제대로 된 BYOD 환경를 구현했다고 답했다. BYOD 표준 정립을 비롯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효과적인 BYOD 환경 구현을 위해 구비해야 할 요소가 많다는 점 때문에 아직 실행에 나서는 기업은 많지 않다”며 “하지만 대다수 기업이 BYOD에 관심을 갖고 있어 프로젝트 추진 기업이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매출 6000억원에서 6조원 사이 기업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BYOD 환경을 도입한다고 전했다. BYOD 채택 비율은 유럽이 다른 지역보다 두 배 높았다. 국가별로는 인도와 중국, 브라질 기업이 가장 많이 BYOD 환경을 도입했다.

 
안호천기자

 

출처 :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760142_1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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